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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庆熙大特惠爱豆风波”又出幺蛾子…韩粉丝恳求记者醒醒!

韩语菌 沪江韩语 2018-08-06

SBS 뉴스가 새로운 경희대 대학원 부정특혜 아이돌이 있다는 보도를 하며 파문을 일으킨 가운데 논란의 주인공이 된 가수 조권이 '억울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확인됐다. SBS는 이번 연예인 특혜의 단독 보도를 하며 실명만 거론하지 않았을 뿐, 조권임을 쉽게 인지할 수 있는 앨범 사진을 얼굴만 모자이크한채 내보냈다.  

SBS新闻针对新的“庆熙大不正当特惠入学爱豆”进行报道,又引起了一场风波。站在这场风波中心的是歌手赵权,但是赵权发表了官方立场,表示非常冤枉。SBS这次虽然没有提到实名,但是使用了赵权的专辑封面只对脸部进行了马赛克处理就进行了播出。



7일 조권의 한 측근은 OSEN에 "조권이 해당 뉴스를 접하고 정말 억울하다는 입장을 보였다"라며 "조권이 학교를 성실하게 열심히 다녔다. 학업에 굉장히 열정적이었고 이는 조권과 함께 학교를 다닌 사람들이라면 대부분 아는 사실일 것"이라고 전했다. "본인이 학위를 받은 것이 연예인이라는 특수성으로 얻은 결과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만큼 특혜 논란에 유감스럽다는 마음이 크다"라고 덧붙였다.

7号赵权通过OSEN表示:“得知了新闻之后非常委屈。”赵权很诚实的上着学,非常重视学业,这一点跟赵权一起上课的同学都是知道的。还说到:“本人的学位并不是因为自己是艺人才获得的,这一点赵权非常确信,所以被特惠风波牵连就感到更加的遗憾。”


한편 이날 뉴스는 조권이라는 실명을 가리고 유명 아이돌 그룹 출신인 B씨가 길거리 공연 형식으로 노래를 부르는 영상으로 지난해 경희대 대학원에서 실용음악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고 보도했다. 이 석사학위의 졸업 공연 세부 규칙에 따르면 60분 이상의 단독 공연이어야 하고 세션 연주자들 역시 교외 자원을 활용, 본인이 직접 섭외를 해야 하는데도 B씨는 이를 지키지 않은 채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另外,今天的新闻中没有涉及赵权的实名,报道了爱豆出身B通过提交自己街头表演的视频后取得了庆熙大学实用音乐硕士学位的事实。该学位需要最终提交时长为60分钟以上的单独公演内容,一起演奏的成员也是需要本人亲自邀请,B并没有按照规定,但却获得了硕士学位。

특히 B씨가 공연한 경희대 노천극장은 사용 허가를 받아야 하고 주로 규모가 큰 학교행사 장소로 이용돼 왔지만, B씨가 공연했다는 당일 노천극장에서는 어떠한 공연도 열리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特别是,如果要使用庆熙大学的露天剧场是需要许可的,而这里主要进行比较大的学校庆典时候使用,B公演当天庆熙大学的露天广场并没有任何的演出。


경찰은 이를 제보받아 현재 수사를 검토 중이다。

警察接到举报之后在讨论是否要进行搜查。


权儿莫名被冤枉,看看韩国网友都说了什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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